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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Some Chronological Observations of Neuroses in Japan

神經症은 對人關係의 障害인만큼, 文化變容(acculturation) 의 影響을 받음으로서 心因의 特性이나 神經症 病像이 變化하기 쉽 다. 그래서 神經症의 心因이나 病像의 時代的 推移를 봄 으 로 싸 逆으로 特定한 社會의 文化 的 特徵을 볼수도 있다. 曰本國의 神經症의 時代的變遷을 觀察해 보 면 , 첫째로 古典的症狀이 있는 conversion hysteria 는 滅少하고 도 리혀 自律神經失調症狀등의 hypochondriasis 가 第二次 大戰을 고비로하여 最近 부쩍 늘어 나고 있다. 日本國의 文化와 깊은 關係가 있다고 알려져있는 Morita-Nervousness 는 最近減少하고 hypochondriacal symptom , depressive symptom 을 呼訴하며 學校나 職場에 나가지 못하는 患者가 增加하 고 있다. 즉 今日의 日 本國의 神經症은 思春期에 는 .school phobia 또는 school refusal이, 成&#4361;에서는 抑猶神經症, 알晉 多用者등 이 增加하고 있다. 이러한 現象은 日本國의 家族制度의 崩壞와 經濟的繁 榮으로 인하여 오히려 個人 이 norm 을 잃게되었다는 事實과 關係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 古代에 있어서 同&#4467; 文化圈이었던 韓國과의 比較硏究가 可能한것으로 보고 이에 提案하는 바이다. < 本 論文은 演者가 1972年 10月 2 1日 * 邱에서 開催 된 大&#38889;神經精神醫學會 年次學術*會에 招請되어 特別 請演 ( 英文;)으로 發表한것임&#8212; 抄錄&#39069;譯者 : &#20446;頓&#3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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