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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蔚山太和江中·下流部의 Holocene 自然環境과 先史人의 生活變化

The Change of Physical Environment During Holocene and Human Life of the Middle and Downstream of Taehwa River in Prehistoric Times in Ul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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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와 고대의 인간생활은 자연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그들이 살던 지역의 자연환경을 오랫동안 면밀히 파악하여 자신들의 活動空間을 결정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는 자연지리학과 고고학 및 고대사 연구성과는 인간과 환경의 상호관계라는 틀에서 접근할 때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울산지역은 Holocene 해면변동에 따른 충적평야 지형발달과 관련하여 연구가 축적되어 있으며, 해양포유동물인 고래가 조각되어 있는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 한반도에서 이루어진 해면변동연구를 실제로 적용시켜 볼 수 있는 곳이다. 암각화를 제작한 공동체는 수렵, 어로, 채집을 주요한 생업으로 하며, 반구대 부근의 태화강변에 살면서 환경변화에 따라 고래잡이와 산짐승을 수렵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사실적 방법으로 암각화를 제작하였을 것이다. 고래잡이는 Holocene 해진극상기 古蔚山灣과 태화강 하류부의 古屈火灣의 독특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방법은 고울산만으로 들어온 고래를 여러 척의 소형선박을 이용하여 고굴화만 쪽으로 몰아서 좌초시키는 몰이어법에 의한 포경이 가장 기본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Holocene 해진극상기 이후 고굴화만에서는 태화강이 운반해온 퇴적물에 의해 하구부가 매적되면서 정선이 바다쪽으로 물러가는 해퇴현상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고래잡이 漁場이 암각화를 제작한 공동체의 주거지에서 점차 멀어지며 고래사냥의 가능성과 수확량이 줄어들었다. 이 공동체는 고래잡이 어장을 따라 그들의 거주공간을 함께 옮긴 것이 아니라, 기존의 주거지에 계속 머물면서 고래 대신 주위의 산지와 하천에서 단백질 공급원을 찾았다고 볼 수 있다. 암각화가 제작되기 시작한 때는 汀線이 태화강의 중·하류부까지 전진한 Holocene 해진극상기인 6,000∼5,000년 BP 경으로 보인다. 암각화 제작은 3,200년 BP 경의 상대적 고해면기에서 2,300년 BP 경의 저해면기로 이행하던 시기 가운데 해면하강이 두드러진 3,000년 BP를 전후한 시기에 종결되었 을 것으로 추정된다.

Due to rather deep influences of the nature on the human life during prehistoric and ancient times should have confined their living space based on their long-term experience with the nature and careful analyses from that. The relationship here between human and nature can be understood far more accurately through the interdisciplenary approach often on physical geography, archeology, and the studies of the history of ancient times. Studies on alluvial plains in relations of the sea level change have been accumulated in Ulsan area and there is also the Bangudae-rockgravings-picture where many whales carved on the rock wall. This means that studies on the change of sea level can be applied realistically in Ulsan area. Those who carved the rock gravings made its livelihoods by hunting, fishing, and collecting foods, living along the Taehwa River near Bangudae. Based on theirexperiences catching whales and other animal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ea level, they were able to make these rock gravings. Whale catching took place in unique environment such as in the ancient Ulsan bay and Gulhwa bay of the downstream of ancient Taehwa River during the Holocene Flandrian transgression. As for whale catching techniques, the most basic was thought to be catching the whale that had come into Ulsan bay and then with the help of many small sized ships drive them toward Gulhwa bay. As it was aggraded on the rivermouth due to the alluvium transported by the Taewha River since the Holocene Flandrian transgression, ancient coastline moved toward the sea. This eventually resulted in the decrease of fishery and possibility of whale catching because the catching grounds went further and further away from the living areas of the people who had made the rockgravings. Instead of moving with the catching grounds, this community then searched for their needed supply of protein around the adjacent hills and rivers surrounding them. It can be said that the rock graving was first made around 6,000-5,000 BP during the climax of Holocene transgression when ancient coastline moved forward to the middle and downstream of Taehwa River. The making of the rock graving took place 3,200 BP and 2,300 BP. In other words, it is inferred that all was concluded approximately 2,800∼2,700 BP as they entered into the Bronze Age in the southern region in Korea.

Ⅰ.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Ⅱ. 울산지역의 Holocene 자연환경변화

1. 울산지역의 지형 및 지질

2. 태화강 하류부 지형분류

3. 태화강 하류부 堆積相과 堆積場의 형태

4. 울산지역 화분분석결과

5. 울산충적평야 달동 C 지점 입도 및 규조분석결과

6. 해면변동

7. Holocene 최대 해진기의 정선범위

8. 울산만 충적평야 3,000년 BP 경의 환경

Ⅲ. Holocene 자연환경변화와 반구대 선사인의 생활변화

1. 암각화 제작집단의 성격

2. 암각화에 보이는 고래와 육상동물 비율의 시간적 변화 배경

3. 암각화 제작인들의 활동공간과 포경형태

4. 古蔚山灣의 환경변화와 암각화 제작 집단 거주공간

5. 암각화의 제작연대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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