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교육을 위한 융·복합의 필요성

The need for fusion and combination for creativity education-Through cultural semiotic study-

창의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다음 세대인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고, 21세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내어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의 대한민국 건설을 이루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함께 통합과 통섭과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멀티미디어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적극 개발하여 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지식을 통한 21세기 신기술 창조를 선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가능한 창의 발상 능력 프로그램의 개발이 매우 중요함을 제안하고 있다. 이 글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융합 차원의 창의발상 능력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다. 창의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창의성’의 개념과 창의성 교육, 창의력과 문화원형에 관하여 살펴보고, 창의력 증진을 위한 노력 및 융·복합의 필요성을 문화기호학적 고찰을 통하여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이를 위하여 의미생성모델 (Context Thinking) 및 기호사각 형 (Narrative Thinking), 이미지텔링 - Visual Thinking (상상적 기표) 등을 고찰해 본다.

Based on creativity, we will create a better environment for the future, create programs that are beneficial to our young people who will grow into the next generation, and create new dreams of growth in the 21st century. The need for integration, convergence and convergence is emphasized. In particular, it is suggested that the development of creative thinking ability program that can motivate to lead the creation of new technology in the 21st century through knowledge of convergence between engineering and humanities by actively developing multimedia and various cultural content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ppeal the importance of the development of creative ability program for convergence to enhance crea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creativity, creativity, creativity and prototype of culture, creativity, social need for creativity, creativity and creativity. To this end, I will examine Context Thinking, Narrative Thinking, and Visual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