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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新石器時代의 自然環境과 文化變動 — 早ㆍ前期를 中心으로

Environmental and Cultural Changes in The Neolithic Age — Focusing on the Formative and Early Neoli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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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경주 황성동267유적과 울산 세죽유적에서 신석기시대 조ㆍ전기의 상층에서 확인된 자갈층이 대 홍수에 의해서 기원전 3000년경에 형성된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전기문화는 소멸되고 중국 동북지방으 로부터 침선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어 중기문화가 시작된다고 한 필자의 이전 주장을 재검토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남한지역에서 신석기시대는 기원전 5800년부터 5500년 사이의 前海退期에 죽변리유적이나 오산리유적 C지구 등이 형성되어 조기문화가 시작하며, 그 뒤를 잇는 소위 飛鳳里海進期는 기원전 3000년까지 지 속되는데, 비봉리유적과 울산 황성동유적군이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비봉리해진기에는 장기간의 해 진 사이사이에 짧은 해퇴가 반복적으로 6회에 걸쳐 나타나는데, 해퇴 시기에 비봉리유적의 패층과 오 산리유적의 부식질사토층이 형성되며, 이 기간의 초기에는 문암리유적이, 늦은 시기에는 경주 황성동 267유적이 형성된다. 이 이후에 퇴적된 신석기시대 전기와 중기 사이의 사력층은 해진최상승기와 후해 퇴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발생한 사퇴와 대홍수에 의해 퇴적된 것이며, 그 시기는 대략 기원전 3000년 (4,40014C BP)에 해당한다. 이후에 한반도의 서북으로는 중국 요동반도계의 문화가, 동북으로는 연해 주의 편목문토기문화가 유입하여 한반도 고유한 중기문화가 형성되었다. 토기문화의 유입은 이주의 증 거이며, 이는 신석기시대 중기 사회와 문화는 요동계 연해주계 그리고 토착계의 융합으로서 인식할 수 있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reevaluate the author’s previous argument that the gravel strata found on the upper layers of the Neolithic remains at Hwangseongdong in Gyeongju and Sejuk in Ulsan were formed by the great flood that happened at around 3,000 BCE, which resulted in the extinction of the Early Neolithic Culture at these sites and made possible the Middle Neolithic Culture, which came to be newly established following the cultural influx from the region of Northeast China and is characterized by its comb-pattern. For this purpose, evidence from Sejuk and Hwangseong-dong, as well as from the site of Bibong-ri in Changnyeong, was examined, focusing on the sequences of strata at the sites, the artifacts excavated, and the radiocarbon dates. During the Formative Period at these sites, the sea level was on a rise phase; in the period of gravel strata formation, there was a drop in sea levels. The result of these changing conditions may have been the collapse of many slopes, sediment increases in rivers, and frequent local downpours. In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characterized by many old mountains, surrounded by water on three sides, and exposed regularly to long rainy seasons and typhoons, the acceleration of river currents resulting from the drop in sea levels would have caused the frequent great floods that happened throughout the peninsula at the time. After the floods, which not only destroyed the previous settlements but were also accompanied by cold weather, the Middle Neolithic cultures of the Korean Peninsula began to be formed with the influx of the Xiaozhushan Culture, which originated in Northeast China at around 3,500 BCE.

Ⅰ. 머리말

Ⅱ. 海水面 變動과 堆積現象

Ⅲ. 新石器時代 諸遺蹟의 土器 編年

Ⅳ. 新石器時代 早~中期의 廣域編年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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