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MF를 맞아 부모의 실직, 부재 등의 원인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늘고 있다. 가정은 생애 최초의 사회환경으로서 아동은 부모와의 인간관계를 통하여 사회속의 대인관계를 발전시키며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동의 성격에 지대한 영향올 미치는 요인이 된다. 이려한 아통 발달 측면에서 저소특층 가정 아동들은 부모가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동안 부모로부터의 적절한 교육과 양육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부모로부터 적절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관심이 결여된 아동은 우울증이나 무능력감, 실패감의 정서를 느끼게 되며, 게다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친구, 이웃들에 비해 자신이 열등하다고 인식하고 수치심을 느낄수도 있다. 이러한 좌절감이나 열등감은 학교생활에서 친구들로부터의 따돌림, 공격적인 행동, 학업성취의 어려움과 같은 또다른 부적응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동은 사회적 대처행동이 약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 또한 열악한 상태이다. 이러한 아동을 치료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나 특히 미술활동은 자신의 내적 감정을 표출하고 카타르시스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술치료를 통하여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이러한 낮은 자아개념을 이해하고 아동의 욕구를 표출시켜 스스로 자신의 자아개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group art therapy in improving the poor students' self-concept. For this research 12 students of elementary schools in the 0 weIfare institute were sampled, 6 students in experimental group and 6 students in control grollp were given a self-concept test, before and after the therapy. In addition, K -HTP test was given to experimental group students after the therapy that are continued for 11 weeks. According to ANCOVA of self-concept test scores, group art therapy was effective(p<.05). The effectiveness of group art therapy was showed by the content analysis of K -HTP test But the degree of improvement was differentiated by the drayving capability of students, And the association of self-concept test result and K -HTP test result were not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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