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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대학생의 정서에 따른 이미지반응 연구

A Study to Investigate an Association between College Students' Emotions and the Images Drawn to Express the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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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정서별 이미지에 나타나는 반응을 형태와 내용으로 분류하여, 정서와 이미지반응 간에 유사성이 있는지 알아보고, 미술치료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마련을 위한 기초연구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55명(남:179명, 여:276명)이었으며, 자료는 미술치료사 및 미술치료전문가 자격을 소지한 검사자 5명의 도움을 받아 수집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정서강도자가 측정질문지와 정서별 그림시트지를 사용하였으며, 자료의 분석은 SPSS/WIN 19.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정서에 따른 이미지형태를 빈도 분석한 결과 6가지 정서(기쁨, 분노, 슬픔, 공포, 혐오, 놀람) 모두 그림과 제목이 일치하며, 구상화표현이 많았다. 기쁨은 긍정적, 분노․슬픔․공포․혐오는 부정적, 놀람은 모호한 분위기 표현이 많았다. 이미지 수는 기쁨, 분노, 공포, 혐오, 놀람에서는 1개의 표현, 슬픔은 2개의 표현이 많았으며, 공간의 사용정도는 기쁨, 분노, 공포, 놀람에서 25~50% 이하, 슬픔과 혐오에서는 25% 이하의 용지사용이 많았다. 둘째,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 정서별 이미지 형태가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6가지 정서에서 공통적으로 이미지 수, 공간상징, 지우기에서 남녀 간 차이가 있었다. 셋째, 대학생의 정서에 따라 표현한 이미지의 내용으로는 6가지 정서 모두 주로 사람을 많이 표현하였으며, 축약되고 생략된 인물상을 주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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