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형예술협희(IAA) 정기총회가 5월 29일 ~5월 31일 마드리드에서 있었고 김서봉 기협이사장, 전영화 부이사장 등이 대표 자격으로 정보원·최태민 씨 등이 옴저버르 참석했다. 代表者會謨는 6월 1일~6월 3일 레은에서 있었다. 이번 회에서 한국이 제4지여의 대표로 선출되었다. 이에 앞서 한국은 일본의 요시다와 뉴질랜드의 경합 속에서 김서봉 한국대표가 最多得栗 선출되었다. 代表者會謨에서 토의된 내용은 ①예술가의 사회복지 ②세금감면 ③문화세의 징수문제 ④조형예술가의 저작권관리협회에 관한 문제 등이었다. 한편, 정치총회에서는 IAA 사무국장이 보고한 내용을 감추려 보면, 1. 국제미술잡지 발행 2. 예술가와 그의 기술 3. 어린이 美術敎育用 책자간의 발간 4. 전람회(자본주의/사회주의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