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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인터넷 통신]“미술교육에 있어서 국가기준 설정의 잇점 분석”

나는 이 논고에서 두 가지 질문에 답해주기를 요청받았다. 첫 번째 질문은 기준이 이행되어 가고 있는 가이다. 그 대답은 어느 면에서는 예, 그리고 어느 면에서는 아니오이다. 두 번째 질문을 기준이 어디하며, 어떻게 적용되어여야 하는가에 관한 것, 앞의 질문은 국가적 자료가 표면화되기 시작했으므로 대답이 용이하다. 1995년 12월 NAEA의 “미국에서의 미술교육의 위상”이라는 보고서에서 의하면 9개 교육부가 기준을 “공식적”으로 채택/조정하였거나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게다가 42개 주(전체의 84%)의 교육부가 현재 검토중이거나 조만간 그렇게 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앞으로의 추진은 주 교육부내에서 전개될 것이며, 따라서 미국의 15,300개 학부에서 미술교육 기준의 채택/조정을 구체화할 것이다. 더구나 미술교육 전문가학회들은 기준이 이행되도록 하기위해 주, 학구, 학교. 교사들에게 지원할 보조 자료들을 제작하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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