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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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북교육청이 야심차게 실천하고 있는 교육정책의 사례들(학생인권 보호, 학교자치, 혁신학교, 보편적 교육복지)을 자세히 소개하고, 교과부와 견해 차이를 나타 내는 교육적 이슈들(학교폭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원능력개발평가 방법, 국가수 준 학업성취도 평가방법, 자사고의 설립 및 운영,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논 의하였다. 이 글은 정교한 연구의 논리와 방법에 기초한 엄밀한 교육연구라기보다는, 종합적인 교육정책 보고서의 실천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토론자로서의 나는 엄밀한 교육연구자의 입장에서 텍스트의 질을 비평하기보다는, 전북지역 초등학교의 학부모, 교사교육자, 그리고 전북도민이라는 제한적 입장을 강조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특정한 교육정책에 대한 담론의 정당성은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오히려 이해당사자 들(stakeholder)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우선, 저자들은 토론자의 학 술적인 공격에 별다른 긴장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 이유는 내가 처한 개인 적인 맥락(선입견과 편견)이 아래와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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