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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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속칭) “흙수저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빈곤층 중학생의 삶과 학교생활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그들이 부 여하는 '공부'와 학교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자들은 빈곤층 학생들에 대한 기존의 접근은 빈곤층 학생들을 학교생활에 있어서 무기력한 존재,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존재로 묘사해 왔다고 비판하면서 시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문제의식속에서 연구자들은 심층면담과 참여관찰이라는 질적인 접근을 통해 4명의 빈곤층 중학생들의 삶과 학교생활을 이해하려는 시도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정리된다. 한 부분은 빈곤의 경혐과 관련된 것이며, 다른 부분은 ‘공부’와 관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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