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44216.jpg
KCI등재 학술저널

남․녀 맞벌이 부부의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

  • 423

본 연구는 남․녀 맞벌이 부부의 성차에 따라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가족탄력성의 하위요인들인 신념체계, 조직유형, 의사소통 과정이 남․녀 맞벌이 부부의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매개 효과를 갖는지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맞벌이근로자 30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과 SPSS PROCESS Macro 3.0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탄력성이 매개 효과를 나타내었다. 셋째, 일-생활 균형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탄력성의 하위요인들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맞벌이남성 집단은 일-생활 균형이 신념체계를 매개로, 맞벌이 여성 집단은 일-생활 균형이 조직유형을 매개로 심리적 소진에 간접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가족탄력성의 신념체계와 조직유형을 증진시킴으로써 맞벌이 부부의 심리적 소진을 줄이고 일-생활 균형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족상담적 관점의 제공에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work-life balance on burnout according to gender among career couples, as well as the mediated effect of family resilience. The effect of family resilience was divided into the following subfactors: belief systems, organizational patterns and communication process. Methods: Data collected from 302 participants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using SPSS/WIN 20 and SPSS PROCESS Macro 3.0. Results: First, the work-life balance of dual career couples (both men and women) affected the feeling of burnout. Second, the effect of work-life balance on burnout was significant, and family resilience affected burnout directly and indirectly among career couples. Third, for dual career men, the work-life balance had an indirect effect on the feeling of burnout, and the belief system was a mediating factor. For dual career women, organizational patterns were the mediating factor, and the work-life balance had an indirect effect on the feeling of burnout. Conclusions: By improving families’ belief system and organization patterns, it is possible to improve career couples’ work-life balance and to reduce the feeling of burnout.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V. 논의 및 결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