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창조경제를 국가의 혁신신성장동력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추구하고, 2013년 6월 ‘창조경제 실현계획’을 발표하여 창조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실현계획의 6대 전략중, 부분전략으로 4번째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의 방안 제시하였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2013년 8월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 방안“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창조경제 견인의 동력으로 삼고자 하였다. 창의적 인재 육성방안에서 제시한 인재상의 5가지 핵심역량 중 초중고 학생들이 가져야할 핵심 역량은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확대“와 ”초중등 융합과정 강화“이다. 융합인재교육(STEAM)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깨우는 융합교육으로 이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2014년 서울시교육청의 영재교육 담당교원 168명의 현황분석을 통하여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의 방향을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는 창조경제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및 방안들을 수립하고 있다. 둘째, 2014년 서울시 교육청의 영재교육 담당교원 168명을 분석하면,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담당영역은 수학·과학영역에 편중되어 있다. 융합인재교육(STEAM)의 활성화를 위해 STEAM분야 신규교사 대상 훈련을 통한 수학·과학영역외 영재교육 담당교원 확보가 필요하다. 둘째,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교원당 영재교육 강사경력은 3.7년이며, 전체 168명중 162명이 영재교육 강사경력자로 지속적인 경력 개발을 통한 영재교육의 질의 확보가 필요하다. 셋째, 영재교육 연수미이수자는 168명중 14명으로 이중 9명이 예체능영역이다. 예술중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지원하여 과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야 한다.
Ⅰ. 서론
Ⅱ. 정부의 정책 및 방안
Ⅲ. 서울시교육청의 영재교육 담당교원 현황
Ⅳ.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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