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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평생교육의 현실과 교육학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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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은 서로에게 다가가 대학평생교육 으로 합일되어 모든 연령대를 위한 보편적인 고등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의 결합을 위한 시도는 197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의 대학평생교육정책 역시 진화, 발전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평생교육의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독학학위제, 원격대학, 사내대학도 한 몫을 하였다. 이제 대학평생교육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를 넘어 평생학습 중심대학 을 징검다리로 하여 평생교육단과대학에 도달했다. 이들 정책과 제도를 도입할 때마다 많은 정책연구가 이루어졌으며, 평생교육은 연구와 실제를 오가하면서 하나의 정상학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채널로 변화하고 있는 대학평생교육을 도입, 기술하고 설명하는 연구들은 더 이상 정책과 제도를 정당화하는 도구적 합리성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는 자성을 하게 된다. 또한 정책과 실제로부터 떨어져서 저 홀로 학문으로서의 이론적 체계만 쌓아가는 것으로 자족해서도 안 될 것이다.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이론으로 무장하여 현장의 실제를 설명해내는 성숙도의 순환을 공고히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연구는 도구적 합리성을 제공하기에 급급하기보다는 비판적 성찰로 견제와 균형추 역할을 충실히 할 때,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이 합쳐진 대학평생교육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Ⅰ. 세기의 결혼,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의 결합

Ⅱ. 계명대학교 주부대학강좌(1971)에서 대구대학교 평생교육단과대학까지(2016)

Ⅲ. 대학평생교육 정책연구의 길 : 도구적 합리성에서 비판적 성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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