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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原三國時代 葬禮儀式 變異-慶州地域 細長方形 木槨墓를 통해서

한국 원삼국시대 매장의 다양성과 문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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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점에서 본 한국고고학이라는 세션 주제에 맞추어, 본 논문은 삼한시기와 원삼국시기의 매장 유물이 세계적으로 고고학자들이 흔히 알고 있는 ‘고고학적 문화’라는 개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많은 학자들이 최근 고고학 연구에서 역사적 자료의 효용성과 ‘묘제’의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본 논문은 선행하는 (선행한다고 가정되는) 문화적 혹은 정치적 통합(이 있다고)을 전제하지 않고 지역 내 무덤 군을 비교하는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소위 진한과 마한의 무덤군 가운데에서 두 가지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발표자는 국가 형성기의 중요한 시기 동안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이루어진 매장 의례 요소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추적하고자 한다. 발표자는 다소 역설적이지만 지역 집단들이 다양한 의례적 관습을 통해 그들 사이에 상이한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지역들에서 문화적 통일성을 찾는 것이 가장 유용하다고 결론지었다.

In keeping with the session theme Global Perspectives on the Archaeology of Korea, this paper will demonstrate how the mortuary material of the Samhan or Proto-Three Kingdoms Period can be used to question, and contribute a new perspective on, the idea of an ‘ archaeological culture’ as it is commonly understood by archaeologists worldwide. A number of scholars have recently begun to critically examine the utility of historical sources and the idea of a ‘ tomb system’ (墓制) in archaeological research. This paper builds on this approach by comparing cemeteries at the intra-regional level without assuming a pre-existing cultural or political unity. Drawing on two case studies from so-called Jinhan and Mahan cemeteries, I trace the variable expression of elements of mortuary ritual throughout the southern peninsula during a critical period of state formation. I conclude that it is most useful, somewhat paradoxically, to look for cultural unity in areas where local groups were particularly active in expressing different identities among themselves through diverse ritual practices.

Ⅰ. 머리말

Ⅱ. 이론과 방법론

Ⅲ. 인식실천 변이의 사례 연구

Ⅳ. 해석과 그 의미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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