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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인터넷 자료를 통해 본 한국에서의 저출산 담론의 특징과 의미 : 정체성의 정치학(politics of identity) 담론 극복을 위한 제언

The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the discoures on low-fertility in contemporary Korea with special reference to suggestions for the discourses beyond politics of identity through an analysis of the Internet newspaper s accounts on low-fertility phen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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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인구학적 변화의 핵심이 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관한 담론의 특징과 의미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엠파스닷컴(www.empas.com)에서 2005년 12월 2007년 7월까지 게재된 저출산 관련 기사들을 수집하였으며, 신문기사에서 핵심주제로 제시한 내용을 중심으로 범주화하고 다시 각 범주에 적합한 기사들을 분류한 후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들은 저출산으로 인한 향후의 인구 추계와 그 사회경제적·교육적 영향, 원인과 대책,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비판, 저출산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는 가족친화기업의 사례들로 범주화되었다. 이중 가장 많이 게재된 내용은 저출산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자녀양육 및 교육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초점을 맞춘 출산 장려제도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만, 저출산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비판적 시각들과 정부의 저출산에 대한 대응방향에 대해 여러 가지 상이한 시각들도 존재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각 담론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정체성의 정치학 관련 담론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언하였다.

1. 서론

2. 연구목적과 방법

3. 인터넷 신문기사의 저출산 관련 담론들에 대한 분석

4. 결론에 대신하여 : 정체성의 정치학 담론의 극복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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