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후원인식과 LMX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 직무주인의식의 매개효과와 공간주권의 조절된 매개효과
Antecedents of Innovative Behaviors and Conditional Effects of Territoriality in Their Cause-Effect Paths
-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 9권 4호
- 2019.04
- 305 - 314 (10 pages)
본 연구는 조직후원인식과 LMX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효과경로와 공간주권에 의한 직무주인의식의 조건부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특히 물리적 작업공간에 소유적 경계감과 직무영역권을 의미하는 공간주권을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주인의식의 강화요인으로서 조절효과를 검정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조직후원인식->직무주인의식->혁신행동과 LMX->직무주인의식->혁신행동의 매개경로가 확인되었고, 직무주인의식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공간주권의 조건부 효과도 검증되었다. 연구결과의 의미를 요약하자면, 첫 번째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주인의식의 강화가 필요하고, 직무주인의식의 고취를 위해서는 조직후원인식과 LMX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조직 혹은 상사와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구성원들의 호의적 지각은 직무주인의식의 앙양, 그리고 그에 기반한 혁신행동으로 결과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직무주인의식의 매개효과는 구성원들의 작업장에서 느끼고 확보한 공간주권의 인식태도에 따라 정(+)의 방향으로 조절된다는 점이다.
This study aims to research the antecedents(e.g.,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LMX,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of innovative behaviors and their cause-effect paths among them. Additionally it was to verify the conditional effect of territoriality in above paths. In this papers territoriality is operationalized as it results from the behavioral exclusion of others from a specific space or the boundaries of job rights to work. Results demonst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or LMX) and innovative behaviors. Also territoriality was found to moderate the mediating effect.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re broadly summarized in two ways. First, for activating innovative behavior, POS and LMX is needed to be reinforced. The other is that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is moderated by territoriality. This shows that territoriality is encouraged for promoting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and innovative behavior.
1. 서론
2. 연구설계
3. 실증분석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