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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열반경의 주요 사상과 그 시사점

The Principal Ideas in Mahaparinirvana-Sutra and those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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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은 중국 남조 시대의 승려들로부터 ‘영원한 것’에 대한 가르침, 즉 상주교(常住敎)로 불리며 불교 경전 중에서 가장 수승한 경전으로 평가받았다. 열반경이 가장 수승한 경전으로 평가받았던 점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열반경의 주요 사상이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를 논의해 보았다. 그 결과, 열반경의 핵심 사상을 진아 사상, 실유불성 사상, 일천제성불사상, 법신상주 사상, 상락아정 사상, 이렇게 다섯 가지로 파악하였다. 열반경의 핵심 사상이 비단 이 다섯 가지만은 아닐 것이지만, 다섯 가지로 파악한 것은 전적으로 필자가 불민한 탓이다. 열반경의 다섯 가지 핵심 사상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아 사상은 불성이 ‘진정한 나’(진아)라는 것이다. 둘째, 실유불성 사상은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일천제성불 사상은 극악무도한 일천제조차 수행하면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법신상주 사상은 부처의 진짜 몸인 법신은 생멸하지도 변하지도 않은 채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상락아정(常樂我淨) 사상이란 열반은 항상하고(常), 즐겁고(樂), ‘나’이고(我), 깨끗하다(淨)는 것이다. 열반경의 핵심 사상이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불성을 가진 고귀한 존재라는 점을 자각하여 스스로 당당해야 하며, 다른 사람도 불성을 가진 고귀한 존재이므로 존중해야 한다. 둘째, 사람은 누구나 수행해서 번뇌를 제거하여 불성을 보면 생사윤회에서 벗어나는 대열반을 성취하여 스스로를 구제할 수 있다. 셋째, 불성은 본래부터 항상 여기에 있었고, 지금도 여기에 있으므로 불성인 ‘나’ 안에 머물면서 상락(常樂)을 누리면 된다.

In this paper, I tried to grasp what is the core ideas of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As a result, I pointed it out to five ideas : the true-self thought, the thought of all beings having the Buddha nature, the thought of brutal icchantika being able to become a Buddha, the thought of dharma-kaya pervading beyond time and space, the four virtues of nirvana - permanence, supreme joy, true-self and purification. The five core ideas of Mahaparinirvana-Sutra are briefly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true-self thought is that the Buddha nature is the true-self of all beings. Second, all beings have the Buddha nature. Third, if even the brutal icchantika perform, he can become a Buddha. Fourth, dharma-kaya which is Buddha s true body always exists and pervades beyond time and space. Fifth, nirvana has the four virtues - permanence, supreme joy, true-self and purification.

I. 서론

Ⅱ. 열반경의 주요 사상

Ⅲ. 열반경 사상의 시사점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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