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양성과정출신에 따른 내적동기, 교사효능감, 교직소명감, 전문직 교직관, 교사만족도, 교사간 협력 등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분석자료는 2011년도와 2014년도 한국교육개발원의 초등학교 수준 및 실태분석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중초임용교사 혹은 중등출신 교사가 교대출신보다 교직선택에 있어서 내적동기가 더 높았으며 교직소명감, 교직관, 만족도 등에서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사간 협력의 경우 교대출신이 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교사 간의 협력 부분을 제외하고는 교직관, 교사효능감 등 교사로서 갖추어야할 역량에서 중초임용 교사가 특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오히려 목적형 양성체제로서 교직관과 소명감이 높아야할 교대출신이 중초임용, 혹은 중등출신교사보다 더 낮다는 점은 현재 교대의 학생선발과 양성과정에서 고민이 필요함을 시사해준다.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분석자료 및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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