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이료교육 및 이료업의 현안과 발전방안
-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학술대회지
-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2015년 제32차 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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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9 - 41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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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2004년에 처음으로 고등부에 인문반이 설치되어 이료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인문반의 설치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인문반이 설치됨에 따라 대학입시를 염두에 둔 교육이 활발해지게 되었고 학교로부터도 대학진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료반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았지 안았나 생각한다. 인문반이 생긴 후에는 우수한 학생들의 대부분이 인문반으로 진학하고 그렇지 못하거나 내신을 잘 받아 대학에 진학해 보려는 학생들이 이료반에 진학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또 학생들의 취학 연령도 예전과 비교하면 정상적인 나이를 유지하고 있어 당장 안마사로 취업하여 경제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면 맹학교 이료교육도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료교육의 축은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에서 중도실명인들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현황 속에서 이료교육 및 이료업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필요한 과제를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고등부에서의 안마교육
2. 학력수준
3. 적응력과 사회성
4. 이료 전문교사의 양성
5. 일자리 창출과 현안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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