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우울 및 자기-자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Food Expressive Art Therapy (FEAT) Program on Infant-mother’s Parenting Efficacy, Depression and Self-compassion
- 김혜경(Kim, Hye-Kyoung) 손진희(Son, Jin-Hee)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예술심리치료연구
- 제16권 제2호
- 등재여부 : KCI등재
- 2020.06
- 217 - 244 (28 pages)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의 어머니들에게 푸드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푸드표현예술치료가 영유아 어머니들의 양육효능감과 우울, 자기 자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C군 소재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 영유아 어머니 중 프로그램 참여 실험집단 8명, 무처치 통제집단 8명씩 총 16명의 자료를 사용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50분 간 총 8회기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효과 측정도구로 양육효능감, 우울, 자기 자비 검사를 활용, 사전, 사후, 추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반복측정 분산분석과 집단별 단순 주효과 및 다중비교(LSD) 분석을 실시했고 회기별 참여자의 경험 및 변화에 대한 기록을 첨부하여 양적연구결과를 보완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첫째, 실험집단의 양육효능감 점수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의미 있게 상승하였다. 둘째,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우울 점수가 유의미하게 하락하였다. 셋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 자비 점수가 상승하였고 그 차이 역시 유의미 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푸드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영유아 어머니의 심리적 변인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음식 나눔 활동이 심리적 치료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의 제한점, 그리고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effect of Food Expressive Art Therapy (FEAT) on the parenting efficacy, depression and self-compassion of infant-mother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voluntary participated infant-mothers of a day care in C city; Eight out of 16 participants were plac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8 were placed into the controlled group. The program held for 150 minutes, once a week. It consisted of 8 sessions for 8 weeks. pre, post, and follow-up test were conducted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is study, using a parenting efficacy, depression and self-compassion scale. The effect of the program were tested in repeated measure ANOVA, simple main effect and multiple comparisons with the SPSS 25.0 program, and supplemented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changed record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EAT program had a significant change on promoting the parenting efficacy of infant-mothers. Second, FEAT program was shown to reduce depression of infant-mothers. Third, FEAT program had a significant change on promoting the self-compassion of infant-mothers. This study shows that this program can be contributed to improving the psychological variables of infant-mothers. Especially the activities of sharing food can be the therapeutic factor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as discussed.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