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한일교육의 변화 전망

부등교(不登校) 시대에 따른 학습권의 의의를 중심으로

  • 263

본 연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본 교육의 지형 변화를 검토하고 그것이 한국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일본사회는 변화와 개혁보다는 전통과 정확성을 중시하는 사회이다. 그 원동력은, 일본 근현대사에 있어, 전자제품의 질적 우수에 따른 경제력과, 순수과학의 정통성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일본은 뉴노멀 시대에 빠른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 편, 일본의 경제력 이면의 ‘초소자화(超少子化)’ 현상은 생산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무기력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양산해 왔고 이는 현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와 유사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비대면 교육의 현상을 분석한 후, 학교라는 공간 내에서 ‘학력(學歷)’을 보장받는, 기존의 ‘학습권(学ぶ権利)’에 대한 개념을, 더욱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학습하는 권리’로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그린스마트 스쿨’ 등의 물리적 환경 개혁 및 일본사회에서 꾸준히 실천하여 왔던, 지역사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작은 학급’과 ‘지역교육력’에서 그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ducational changes in Japan following the Covid 19 incident and to draw implications for Korean society. Japanese society values tradition and accuracy rather than change and reform. Its driving force has been highly regarded worldwide for its economic power and authenticity of basic science i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Japan. On the other hand, behind Japan’s economic power, it has produced various social problems, such as a decrease in the production population due to Ultra-low birth and a feeling of helplessness among young people, which is similar to the social problems facing the current Korean society. Therefore, in this study, after analyzing the phenomenon of Online education in Japan, the concept of ‘the right to learn’ in a way that guarantees ‘academic ability’ within the space of a school is explored. It intends to reinterpret it in the meaning of ‘the right to learn’ that can be embraced. It is necessary to prepare for a new change in education by linking the local community education ability, which has been continuously practiced in Japanese society, with schools in a contact and uncontact system. This can be directly connected to education that can cultivate the power of life, the essence of Japanese education. In conclusion, alternatives can be found in the physical environment reforms such as the smartization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being promoted in Korean society, and in small classes and ‘localization’ centered on the local community, which has been steadily practiced in Japanese society. 本稿は,コロナ禍における日本教育の変化を展望し、韓国教育に与える示唆点を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設定する。周知のように、日本は、変化や改革より伝統及び正確性を大切にする文化であり、それが日本の近現代史における経済力及び基礎科学分野の原動力であった。しかしながら、対面式の研究や実践を大事にしてきた日本は、予期せぬ新型コロナウイルス事態に直面し、世界諸国と同様、混乱の最中にあると言える。 また教育的な側面からすると、日本の経済的な発展の裏には超少子化による生産人口の減少及び不登校やひきこもりの増加など、今後韓国社会が抱える問題に、長時間にわたり悩んで来た。その中に広がったパンダミックは、必然的な ‘不登校’事態をもたらし、突然と、すべての学生がオンライン授業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を迎えたのである。 そこで本稿は、日本におけるオンライン化の現状を分析し、学校という空間の中で、‘学歴’が保障される、既存の‘学習権’の意義を、より多様なる階層が包摂できる‘学習する権利’への変化として提示する。 つまり日本の様々な社会教育関連機関において実践されてきた学習の過程が、公立学校の評価に組み込まれることが重要であろう。 一方、韓国においては、変化に敏感な国民性やIT産業の発展から、コロナ19事態に素早く対応していることが、世界的にも注目を浴びている。たとえば、教育の面からは、‘グリーンスマートスクール’といった学校環境の改革などが挙げられる。しかしながら依然と学歴主義の激しい韓国は、パンダミックを機に、学力の格差がより激しくなる懸念が高まっている。 こうした日韓の現状からすると、韓国における学校環境の改革や日本の公立学校における ‘少人数の学級’及び‘地域教育力’が相互補完的に組み込まれる、新たな教育パラダイムへの変化が求められる。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일본의 비대면 교육의 현상

Ⅳ. 한국사회에의 시사점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