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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화이트헤드의 교육목적론 연구

‘과정 형이상학’의 시론적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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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기체 철학’(또는 ‘과정 형이상학’)으로 알려져 있는 화이트헤드 사상의 교육적 시사점을 고찰하기 위한 시론적 탐색에 해당한다. 화이트헤드는 근대 과학의 철학적 가정들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 기초하여 ‘실재는 과정이다’라는 근본가정에 기초한 형이상학을 구축하였으며, 그 결과 과학적 유물론과는 대비되는 유기체적 우주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교육론의 핵심 개념인 ‘살아있는 지식’은 이러한 그의 형이상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지식’에 관한 그의 논의는 지식의 성격과 그 가치를 ‘과정’의 맥락에서 해명하고자 한 시도에 해당한다. ‘실재는 과정이다’는 화이트헤드의 발상은 교육과 형이상학의 관련에 관한 한 가지 특이한 관점을 제시해주며, 그 관점은 그의 형이상학과 ‘메타프락시스’(metapraxis)의 근원적 동일성을 보여준다. 이 점에서 화이트헤드의 사상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일은 메타프락시스로서의 교육이론의 성격을 밝히는 데에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In The Aims of Education, Whitehead presents his cardinal idea of ‘living knowledge as the aim of education. Living knowledge has three constituent aspects, i.e., ‘utility’, ‘test’(or discipline) and ‘combination’. These aspects of living knowledge are integrated into the aesthetic sense or style as the last achievement of education. This idea of living knowledge is based on the his ‘process metaphysics’ or ‘philosophy of organism’ which is the product of his critical reviews on the presuppositions of modern science and traditional philosophy. His metaphysics can be regarded as the reconstruction of traditional metaphysics by his first principle of ‘Reality is process’. Based on this principle, his metaphysics presents the idea of ‘living nature’, which is contradictory to ‘dead nature’ or scientific mechanism. Living nature has, in itself and by itself, the creativity(or God) as the potential. His metaphysics presents the new idea of the relation of metaphysics and educational theory. If the process can be regarded not the natural events but the educational practice to the ideal of human life. His first principle can be the first principle of educational(i.e., process) metaphysics. In this point, Whitehead s metaphysics has the fundamental identity with the ‘metapraxis’ as educational theory.

Ⅰ. 서론

Ⅱ. 교육목적론 : ‘살아있는 지식’

Ⅲ. 과정 형이상학 : ‘살아있는 우주’

Ⅳ. 논의 : 교육적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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