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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탈북민 사회통합에 대한 실천가의 인식 탐색 -탈북민 프로그램 프로포잘 분석을 중심으로-

Exploration on the Working-Level Staffs’ Perception of Soci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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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적 연구에서는 탈북민들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진행 실천가들의 사회통합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사회통합에 관한 국내외 연구들을 정리한 다음 전국 23개 단체의 사회통합형 탈북민 프로그램들을 제안서 형태에서 분석하였다. 사회통합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고찰한 결과 3개 요인 즉 ‘문화정보 제공’ ‘사회적 관계 형성’ ‘비전 공유’가 분석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결론적으로 영화, 운동, 양육 정보 교류 외 지역안내와 문화적 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은 부족하였고, 사회적 관계 형성 측면에서도 남북주민 간의 단순 교류 기회 제공 차원의 인식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 공유와 관련하여서는 단순 봉사활동과 통일 비전 외에 지역 현안에의 참여 등을 통한 지역사회 응집력 강화와 사회통합의 관련성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analyze the working-level staffs’ perception of social integration on the social-integrating programs for North Korean defectors. Many researches were examined, as well as 23 local agencies’ program proposals. Three factors are selected by analyzing research data. Specifically, “providing cultural information”, “ formation of social connection”, “sharing vision”. Throughout this research, it is noticed that the perception of local guidance and the formation of cultural community is not sufficient. Furthermore, the research indicates that, at the aspect of developing social connection, the programs only provided insignificant opportunities to interact with each other. It is also important to consider ways to enhance the cohesiveness of local communities, besides simple voluntary activities, when it comes to the factor “sharing vision”.

Ⅰ. 들어가는 말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V. 결과 요약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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