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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환경변화에 대한 고령자의 취약성: 고령친화 관점의 재조명

Vulnerability of Older Adults to Environmental Changes: Reappraisal of Age-Friendly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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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며, 2000년대에 접어들자마자 고령친화지역사회의 개념이 부각되었다. 이는 지역사회 거주자 모두가 생의 후반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함께 활기에 찬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의미한다. 근래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폭증하면서 pandemic 상황이 전개되었다. 그 확산에 대처하는 수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억압 조치가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로 인하여 생활환경이 급격히 변하자 고령자와 같은 취약계층은 적응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구체적으로 고령자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나아가서는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고령자 중에서도 특히 심신이 쇠약한 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 지대했다. 이에 본고에서는 고령친화 개념이 어떠한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어야 함을 역설했는데, 특히 고령친화 건강관리 체계에 초점을 맞추면서 재정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Population aging is a global phenomenon, and the concept of age-friendly community has emerged in the early 2000s. It means that all people living in the community can enjoy actively their daily life including a variety of social activities until the second half of their lives. In recent years, the pandemic has developed as the number of COVID-19 cases has soared around the world. Suppression strategies such as social distancing have been mandatorily adopted as a means of coping with the spread of the pandemic. This has changed the living environment dramatically, resulting in that vulnerable people such as older adults have become very difficult to adapt the change. Specifically, it has had a serious impact on the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and even survival of the older adults. Among the older adults, the impact has been greater on the physically and/or mentally frail ones. It emphasized that the age-friendly concept should be applicable under any circumstances in this paper. Especially the current author stressed the concept needs to be restructured in the context of age-friendly health care system.

Ⅰ. 고령친화지역사회 개념의 등장

Ⅱ. COVID-19 유행과 고령자의 취약성

Ⅲ. COVID-19 확산 대처로 인한 사회 환경 변화

Ⅳ. 의료서비스 부족과 노인차별

Ⅴ. 대처방안

Ⅵ. 고령친화건강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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