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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근대 경험론 전통에서의 미학의 전개

샤프츠베리, 허치슨, 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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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존 로크가 감각 인식능력을 이성과 동등한 인식능력으로 인정한 이후 미학이 영국 경험론 전통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샤프츠베리, 허치슨, 흄의 미학이론을 통해 연구하고 그들의 공통된 특징들이 무엇인지 발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들의 미학이론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우리는 로크 이후 경험주의자들이 미를 대상 안에 존재하는 성질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의 존재하는 관념으로 점차 전환시켜 미의 주관화했다는 사실과 미적 판단의 주체가 이성에서 감성으로 점차 변화됨으로써 미적 판단에서 인지적인 요소가 축소되고 비인지적이고 정서적 요소가 강조되는 방향으로 미학이 발전되어 갔음을 파악하게 된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quire into the aesthetical theories of Shaftesbury, Hutcheson and Hume and find their Lockean common features within the tradition of British empiricism. From comparative analysis of their theories,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under the influence of Locke’s thesis that beauty is a complex idea which is constituted by mind and that the idea of beauty constantly connects the idea of pleasure, first, beauty has gradually become a mental property from considered as an objective feature of the object; second, the main center which is in charge of aesthetical judgment transited from cognitive or rational features into non-cognitive or emotional one.

Ⅰ. 들어가기

Ⅱ. 로크

Ⅲ. 샤프츠베리

Ⅳ. 허치슨

Ⅴ. 흄

Ⅵ.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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