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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교육에서의 내러티브 전환

리사 로버츠(Lisa C. Roberts)의 박물관 교육의 변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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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박물관 교육의 변화에 주목하여 미술교육의 새로운 관점인 내러티브 모델로의 전환을 살펴보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박물관 교육의 변화를 지식에서 내러티브로의 변화로 논의한 리사 로버츠(Lisa C. Roberts)의 저서 《지식을 넘어 내러티브로의 혁명(From Knowledge to Narrative: Educators and the Changing Museum, 1997)》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박물관 교육이 본질적으로 내러티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리사 로버츠의 관점이 좁게는 박물관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넓게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각성과 교육 목적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성찰하게 하기 때문이다. 즉, 전수하기로 축약되는 과거의 위계적인 일방적 방식의 교육이 관람객이 대상을 접할 때 발생하는 배움을 더이상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학습자가 어떻게 배우는지에 관한 교육의 문제로 우리를 이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박물관 교육은 관람객이 그들 나름대로 의미를 구성하는 활동이라는 것을 논의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내러티브 관점이 배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킨다는 것을 고찰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transition to a narrative model, a new perspective of art education by paying attention to changes in museum education. The researcher mainly reviewed Lisa C. Roberts’s book entitled ‘From Knowledge to Narrative: Educators and the Changing Museum,’ which discusses changes in museum education as a shift from knowledge to the narrative. Roberts’s view, museum education essentially has an aim to create narratives, narrowly suggests a new perspective on museum education, and broadly allows us to reflect on the realization of the essentials of education and enduring understanding of the educational purposes. The pre-existing hierarchical, one-sided education cannot relevantly explain visitors’ learning from works, and accordingly draw us into educational thinking—how learners learn. In this respect, the narrative view of education deepens our understanding of learning, provided that museum education is an activity in which visitors construct their own meanings of the works.

Ⅰ. 서론

Ⅱ. 교육 개념의 두 모형과 특징

Ⅲ. 박물관 교육의 변화와 다양성

Ⅳ. 결론 : 내러티브 형성으로서의 교육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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