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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유대 민족과 유대 민족주의 기원과 관계 탐색

구약성서에 나타난 히브리어 고이( )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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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앤더슨의 「상상된 공동체」로 촉발된 민족과 민족주의에 대한 논쟁을 구약의 고이( )에 적용하여 추적한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민족이 먼저 존재하였기에 민족주의가 발생하였다. 즉, 히브리인들이 ‘큰 민족(고이 가돌)’ 이 되었기에 그들에게 ‘거룩한 민족(고이 카도쉬)’이라는 민족주의가 생겼다. 둘째, 민족주의가 민족을 유지시킨다. 자신들이 ‘거룩한 민족’이라고 상상하는 유대인들의 민족주의가 그들의 민족 공동체를 지켜주었다. 셋째, 민족주의가 근대에 발생하였다는 근대론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야훼의 언약에 근거한 성서적 민족주의는 훨씬 초기에 형성되었다.

This study aims to trace the debate on nation and nationalism sparked by Anderson s Imagined Communities in light of the Goi ( ) of the Hebrew Bibl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nation existed first and so nationalism arose. That is, as the Hebrews became a ‘great nation’ (Goi Gadol), nationalism called ‘Holy Nation’ (Goi Kadosh) arose. Second, nationalism sustains the nation. The nationalism of the Jews, who they imagined as a ‘holy nation,’ protected their national community. Third, contrary to the claim of modernists that nationalism arose in modern times, the biblical nationalism based on Yahweh’s covenant was formed much earlier.

Ⅰ. 문제의 진술

Ⅱ. 용어의 제한과 정의

Ⅲ. 유대 민족의 기원: 큰 민족( /고이 가돌)

Ⅳ. 유대인들의 민족의식: 거룩한 백성( /고이 카도쉬)

Ⅴ. 요약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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