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종교인의 자아방어기제 특성

무종교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7

이 연구의 목적은 무종교인과 비교하여 종교인의 자아방어기제 특성을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소재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신자와 무종교인 456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방어유형 질문지(Korea-Defense Style Questionnaire : K-DSQ)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독립표본 t-test와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통해 종교유무와 종교 유형에 따른 자아방어기제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종교를 가진 집단은 종교를 갖지 않은 집단보다 적응적 방어유형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둘째, 종교를 가진 집단은 종교를 갖지 않은 집단보다 승화, 반동형성의 방어기제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셋째, 원불교 집단이 개신교, 천주교 집단과 비교하여 미성숙한 방어유형의 점수가 낮고 적응적 방어유형의 점수가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의와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characteristics on ego defense mechanism of believers in religion compared with unbelievers. Korea-Defense Style Questionnaires (K-DSQ) have been administered to a sample of 456 Buddhists, Christians, Catholics, Won-Buddhists and persons without religion living in Seoul and Gyeonggi-do. It was reviewed the difference of ego defense mechanism according to the religions and the kinds of religions based on t-test and One-way ANOVA. The results indicated that: 1) The group that hold religious beliefs had higher scores at the adaptive defense style compared with the group that didn’t. 2) The score of defensive mechanism such as sublimation and reaction formation was higher too. 3) The Won-Buddhists got lower scores at the immature defense style and had higher scores at the adaptive defense style compared with the Christians and the Catholics. The outcome of this study and the direction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