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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수기작불(授記作佛)의 교육적 이해

「법화경」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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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작불은 붓다가 제자들에게 너는 반드시 붓다가 된다 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제자들의 성불을 위해 몸소 지견(知見)을 보이고, 갖가지 비유를 들어 이를 해명하고, 그리고 삶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성불을 기다려 줌을 뜻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히 스승이 제자들의 삶의 완성을 믿어주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제동행으로 스승이 제자를 믿어주고, 보여주고, 지켜주고 그리고 기다려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자 스스로 자기 삶의 완성을 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삶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믿게 하는 것이며, 믿어주는 것이며, 그리고 이를 기다려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은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인간의 내적 가능성을 인간 스스로 바람직하게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수기작불로서 붓다를 이루게 한다 라는 것은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를 함의하고 있을까. 필자는 「법화경(法華經)」을 중심으로 이를 교육의 눈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Ⅰ. 들어가는 말

Ⅱ. 「법화경」과 수기작불 (授記作佛 )

Ⅲ. 수기작불과 교육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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