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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고구려 출신의 승량을 상승한 중국삼론종 제2기의 가풍[1]

제2조 승전과 제3조 법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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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교육사의 관점에서 불교숭려들의 중국유학의 실태를 검토하여, 이 구법유학의 한국교육사 및 한·중 사이의 정치사적 내지 문화교류사적 의의를 확인하고자 하는 일련의 연구 가운데 하나이다, 고구려의 숭랑은 중국에 구법유학을 한 선구자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의 연구는, 고구려 출신 숭랑에 연원한 중국 삼론학사 내지 삼론종사에서, 초조인 숭랑의 계승자인 승전과 그의 수제자 법랑을 중심으로, 기의 학풍내지 가풍의 일면을 확인하고, 법랑이 승전에게서 어떤 교육을 받았으며 그 의의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검토했다. 또한 승전에게는 학문적인 측면의 해박함과 선적인 차원의 실천적 수행이라는 양면을 지니고 있었던 바, 법랑은 승전의 문하에서 숭전의 학문을 대표하는 계승자라는 것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승전과 법랑의 만남과, 진(陳) 무제의 칙을 받고 황도(皇都)의 홍황사에서 25년의 장기간에 걸쳐 행한 삼론의 강론이 승랑을 연원으로 하는 삼론학사 내지 삼론종사에서 차지하는 의의 및 그 교육학적 의미도 어느 정도 밝혔다.

Ⅰ. 연구의 성격

Ⅱ. 제2조 승전에게 있어서 학문과 수행의 경향

Ⅲ. 제3조인 법랑의 학풍과 수행의 경향

Ⅳ. 제2조 승전 및 법랑의 학풍과 수행의 경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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