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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교회 중직자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개발 연구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Program Development for Church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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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회 중직자들의 의사소통 유형 분석 및 건강한 ‘일치형’의 관계소통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회 중직자들의 영향이 매우 크지만 사명과 봉사, 헌신을 강조하는 것 외에 어떻게 서로 소통하며 직분을 감당할지 교육하거나 훈련하는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서울과 대전에 소재한 여섯 교회의 중직자 158명의 유형검사 결과 전체적으로 회유형이 가장 많았고(36.7%), 일치형(36%), 초이성형(18%) 등이 뒤를 이었다. 장로의 경우 회유형이 전체 38명 가운데 8명인 데 비해, 일치형은 18명으로 많은 점이 주목된다. 의사소통에 대한 설문 결과 눈에 띄는 것은 응답자의 60% 이상이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교회에서 소통훈련을 받아본 사람은 24%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소통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89%가 동의한 것에 대해 교회는 깊이 생각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맥락에서 교회 중직자들이 신앙적 사고와 공감적 경청, 믿음의 실천을 통한 일치형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 사티어–라이프웨이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예비 연구를 수행하였다.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program for church leaders, such as elder, deaconess, and deacon. Out of 158 church leaders we examined, 58 leaders turned out to belong to the ‘placating’ category of Satir model, which was followed by the ‘congruent’ one(57). The ‘blame’ ones were not many compare to other ones, but they tend to cause conflicts and struggles when issues came up. On the survey we took, more than 60% of the participants confessed their difficulties in communication. However, only 24% had communication training in the past. It is significant to notice that 89% of them agreed on the need of communication training. Out of previous studies and the needs of Christian training program, we took a preliminary program development study for church leaders based on Satir model and LifeWay approach.

Ⅰ. 들어가는 글

Ⅱ. 교회 중직자 이해

Ⅲ. 교회 중직자의 의사소통과 유형분석

Ⅳ.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

Ⅴ. 나가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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