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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독행동의 보상경험과 심리적 기능에 대한 고찰

말러의 공생적 융합개념과 코헛의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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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독현상에서 나타나는 쾌감을 동반한 보상경험의 심리적 기능과 의미에 대해서 대상관계이론을 통해 고찰해 보았다. 먼저 메스암페타민 중독 및 도박중독자의 중독행동에서 경험하는 보상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내용들을 바탕으로 중독행동에서의 보상경험의 공통점들을 살펴보았다. 중독행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보상경험은 Malher의 아동의 심리적 탄생기 중 공생기의 융합경험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융합경험은 아동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Kohut의 중독 원인론처럼 자기 발달의 결함이 있는 경우, 이를 보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강박적으로 융합상태를 추구하게 되는 병리적 융합상태를 중독현상이라고 재정의할 수 있다. 끝으로, 중독에서의 보상경험을 병리적 융합상태로 바라보는 대상관계이론의 관점에서 중독자들의 회복을 조력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과 기독 상담적 개입에 관해서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psychological functions and meanings of rewarding experience accompanied by the pleasure of addiction were reviewed through subject relations theory. To this end, the study looked at the similarities of rewarding experiences revealed in phenomenological rewarding experiences of methamphetamine and gambling addicts. The rewarding experiences can be described as the fusion experience in normal symbiotic phase in the psychological birth of an infant that Mahler suggested. The psychological fusion experience can appear not only in childhood but also in adulthood, and in Kohut’s theory, addiction could be redefined as a pathological fusion that constantly compensate for defects in self–development and ego–function development by compulsive ways. Finally, the study discussed roles of a church and Christian counseling intervention in order to support recovery of addicts in object relations theory with redefining the rewarding experience in addiction as a pathological fusion experience.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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