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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간호관리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미술치료 경험 연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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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간호관리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참여 경험과 의미를 밝히고 향후 미술치료를 통한 간호사의 심리적 중재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화상을 활용한 총 6회기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9명의 간호관리자가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결과, ‘애매한 경계로 인해 미술치료에 집중하기 힘듦’,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부담을 느낌’,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몰입을 경험함’, ‘미술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인식함’이 간호관리자의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와 치료의 공간적 분리, 집단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 그리고 프로그램의 세밀한 구조화가 간호관리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의 치료적 중재를 위한 필수적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간호관리자와 같은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에 관한 심리적 중재가 미진한 상황에서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s and meaning of art therapy programs to relieve the emotional labor stress of nurse managers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s and to examine possibilities for the psychological intervention of nurses through future art therapy. For this, nine nurse managers who had participated in a total of six sessions in art therapy programs utilizing self-portraits participated in the study.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the meaning of art therapy experiences for nurse managers were ‘have difficulty concentrating on art therapy due to vague boundaries’, ‘feel burdened expressing myself’, ‘experience immersion through program structure’, and ‘newly become aware of myself through art’. Based on this, it could be verified that the spatial separation of work and therapy, psychological distance among group members, and the detailed structuration of programs are essential elements for therapeutic interventio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vides base material for future studies and presents direction in a state where there is an unsatisfactory amount of psychological intervention regarding the stress of emotional labors like nurse managers.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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