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스마트폰 사용실태가 심각한 집단인 대학생 중에서 예비유아교사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유아교육적인 측면에서 조명하고자 하였다. B지역 소재, P와 S대학교의 유아교육과 4학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사용시간, 사용기간, 사용비율에 따른 상위 30%, 하위 30% 집단을 추출하여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질문지와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변수에 따른 전두엽 기능 검사(CCTT검사, 스트룹 검사)를 스마트폰 사용이 억제되는 교생 실습 기간 전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습기간 전보다 실습기간 후 학생들의 전두엽 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스마트폰 사용이 전두엽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으며, 교사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사회적으로는 더 나은 예비교사교육을 위한 생태적 교육시스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study in smartphone use status is a serious group of college students who alternate lighting in terms of the problem of the smartphone use of educational child education. The subjects were 50 senior students who were recruited from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department of P university and S university in Busan city. And among them two groups, one had over than 70% scores and another had lower than 30% scores in time, period and ratio of use smart phone, were compared by questionaries relating the use of smartphone and prefrontal function test(CCTT, stroop test) scores. As a result, the trial period earlier, students improved overall functionality of the frontal lobe after the trial period. It was the impact on the frontal lobe of smartphone users of smartphone users, and teachers to personally know better by to have awareness, socialPreliminary data can be utilized as a basis for teacher training.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