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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립경험에 관한 연구 : 민간자립지원사업을 통한 변화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elf-reliance experiences of survivors of domestic violence focusing on a supporting program in private sector

본 연구는 가정폭력피해여성이 집을 떠나 동반자녀와 보호시설에 입퇴소하는 자립의 과정을 통해 자립지원사업의 의미와 효과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및 상담소의 실무자 14인과 피해여성 13인, 총 7집단과 FGI를 실시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였고, 일상성⋅공동체성⋅자율성을 회복하였다. 민간의 자립지원사업은 공공지원의 사각지대를 메꾸고 있었으나 지원의 확대가 필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폭력피해여성이 가지는 자립의 의미 재구성과 자립지원 확대의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the self-reliance support program for survivors of domestic violence in shelter. For this purpose, FGI was conducted 7 times with 14 social workers from DV shelters and counseling centers and 13 survivo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victimized women prepared for self-reliance by reorganizing the support system and strengthening their employment capacity in shelters. Through the self-reliance support, emotional and economic stabilities were improved. The non-government support filled the blind spots of public support but needed to be further expanded. Based on this, the reconstruction of the meaning of self-reliance for survivors of domestic violence and the expansion of support were discussed.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함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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