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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부모연계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연계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A초등학교 3, 4학년이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연계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한 실험집단에 부모-자녀 각 6명씩, 아동만 참여하는 비교집단에 아동 7명,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는 통제집단에 아동 10명을 배정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하여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척도 (STAXI-K)와 이를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검증 결과, 실험집단 아동과 부모의 분노통제 점수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을 위한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a parent-involved anger control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developed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as verified. The subjects were the 3rd and 4th graders of a elementary school in Seoul. Researchers developed and implemented a parent-involved anger control group counseling program in which 6 parents and 6 children participate together. 7 children were assigned to the compare group and 10 children to the control group without treatment.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Korean version of the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STAXI-K) and a scale modified for the elementary school level were use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anger control scores of both the experimental group children and their parents significantly increased. Based on the results, the necessity of expanding parent-involved programs when operating an anger control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children was discussed.

연구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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