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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서양 철학 수용에서 1960년대의 변화

변증법에서 삶의 철학으로 나아가는 이규호의 「현대철학의 이해」를 통해

서양 철학의 수용과 관련하여 철학 1세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1960년대는 서양 철학의 수용에서 어떤 단절이 일어난다고 평가한다. 1970년대로 진입하면서 현대 유럽 철학이 확산되고 다원론적 철학의 시대가 된다. 그래서 이 글은 1세대와 1960년대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1960년대가 어떤 면에서 단절인지를 살펴본다. 1세대와 1960년대를 가르는 척도는 변증법 연구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 글은 특히 1960년대에 현대철학을 광범위하게 소개한 이규호의 『현대철학의 이해』를 통해 수용사의 변화를 가늠한다. 1세대와 이규호의 사이에는 변증법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서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면서 1960년대의 특징과 단절 현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Regarding the acceptance of Western philosophy, study on the first generation of Western philosophy continues. However, in the 1960s, it is evaluated that some disconnection occurs in the acceptanc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in Korea. Entering the 1970s, contemporary European philosophy spread and became an era of pluralistic philosophy. So this article compares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generation and the 1960s. And it analyzes what aspects of the 1960s cutting off from the first generation. Since the measure that separates the first generation from the 1960s appears in a study on dialectics, this article measures changes in acceptance history through Lee Kyu-ho's Understanding of Modern Philosophy, which introduced modern philosophy extensively in the 1960s. While analyz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generation and Lee Kyu-ho in understanding and using dialectics, it specifically identifies the characteristics and disconnection phenomena of the 1960s.

Ⅰ. 들어가기

Ⅱ. 서양 철학 수용사에서 변증법의 위치

Ⅲ. 『현대철학의 이해』에서 변증법의 역할

Ⅳ. 변증법에서 삶의 철학으로 이행

Ⅴ. 1960년대는 1세대의 철학적 문제의식과 단절하는 시대인가?

Ⅵ. 나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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