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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학교생활만족도, 사회적지원, 진로탐색활동과 진로적응력 간의 구조모형 분석

이 연구는 진로적응력의 하위요소에 대한 구성개념을 확인하고, 이러한 진로적응력을 중심 으로 사회적지원, 학교생활만족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탐색활동 간의 관계성을 파악하 여 대학생들에게 적절한 진로교육과 지도를 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 적이 있다. 총 231명의 설문 응답을 분석한 결과, 대학생의 경우 약 68%가 자신들의 진로 나 취업 관련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나 취업 관련 정보는 학 과와 학교취업기관을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적응력은 요인분석 결과에 의해 4가지 하위영역인 진로관심, 진로통제, 진로호기심, 진로자신감의 구성을 확인하였으며, 측정 문항 은 진로통제의 3개 문항을 제외하고는 구성타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대학생의 진로적응력은 외생변인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내생변인인 진로탐색활동 변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사회적지원과 학교생활만족도에는 직접적 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조모형분석으로부터 효과를 분해한 결과 진 로결정자기효능감의 경우 진로적응력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동시에 효과 크기는 작지 만 진로탐색활동을 거쳐 가는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탐색이나 진로적응력에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nstituent concepts of the sub-elements of career adaptability and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university life satisfac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focusing on career adaptability.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urvey responses of a total of 231 students, it was found that 68% of university students did not set their own career path or employment-related direction, and career or employment-related information was obtained through departments and university employment agencies. Career adaptability is composed of four sub-domains, career interest, career control, career curiosity, and career confidence according to the result of factor analysis. As a result of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college students' career adaptability was affected by exogenous variables, career decision-makin self-efficacy, and endogenous variables,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direct effect on social support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as a result of decomposing the effect from structural model analysis, it was found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directly had a large effect on career adaptability, and had an indirect effect through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lthough the effect size was small. Therefor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as found to be the most important variable in career exploration or career adaptability.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IV. 연구 결과

V. 결론 및 논의

VI.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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