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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가다머에서 놀이로서의 예술과 반복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반복 개념과 비교

이 논문은 가다머의 예술철학에서 반복 개념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가다머에게서 예술은 놀이로서 특징지어진다. 그리고 놀이의 시간적 성격은 반복이 다. 놀이는 고정된 의미를 지니지 않고, 반복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며 새로운 현재 적 의미를 얻는다. 예술작품은 바로 이런 놀이의 성격을 지닌다. 고전적인 예술작 품은 고정된 의미를 지니지 않고, 시대마다 새로운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그렇다. 아울러 이 논문은 가다머의 예술론에서의 반복 개념이 현대 존재론(하이데거, 들뢰 즈)의 반복 개념과 공통적임을 보인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다머의 반복 개념이 보 편적인 현대적 사유의 한 표현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concept of repetition in Gadamer's philosophy of art. For Gadamer, art is characterized as play. The temporal nature of play is repetition. Play does not have a fixed meaning, but begins anew through repetition and acquires a new present meaning. A work of art has the character of such a play. This is so in that classical works of art do not have a fixed meaning, but take on new meanings with each era. In addition, this paper shows that the concept of repetition in Gadamer's art theory is common with that of contemporary ontology (Heidegger, Deleuze). In doing so, it reveals that Gadamer's concept of repetition is an expression of contemporary thought in general.

I. 들어가며: 반복의 사상

II. 미적 의식에 대한 비판

III. 예술에서의 반복: 놀이, 변화, 축제

IV. 가다머, 하이데거, 들뢰즈의 반복 개념 비교

V. 보충적 논의: 가다머와 들뢰즈의 새로운 경험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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