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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영유아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미치는 영향

Social Support and Sense of Self-Reliance among Unmarried Mothers of Toddlers: The Multiple Mediation Effect of Parental Efficacy and Parental Stress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시설 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114명의 양육미혼모 설문조사 자료를 2차 분석하였다. 경로분석을 수행한 결과, 양육미혼모가 인식하는 높은 수준의 사회적 지지는 양육효능감의 향상을 통해 자립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갖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양육효능감은 완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지지는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 관계를 보였으나 양육스트레스의 감소 효과는 자립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키우는 양육미혼모의 자립의지는 양육효능감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사회적 지지를 통하여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영유아기 자녀와 양육미혼모 가족의 양육 기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a sense of self-reliance among unmarried mothers of toddlers, with a focus on the mediating roles of parental efficacy and stress. A secondary data analysis was performed by utilizing survey data from participants consisting of 114 unmarried mothers who lived in a community or a shelter. A multiple mediator path model revealed that perceived social suppor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mothers’ sense of self-reliance through an enhanced level of parental efficacy. Additionally, the direct effect of social support on self-reliance disappeared, suggesting the full mediation effect of parental efficacy. Although perceived social support significantly reduced the level of parental stress,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reliance was not mediated by parental stres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sense of self-reliance of unwed mothers with young children may benefit from the presence of social support by augmenting or modifying strategies to more effectively address their efficacy to assume the parenting roles. Implications for policy and practice are discussed.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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