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표지.JPG
KCI등재 학술저널

직장인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질적 지표 개발

Development of Quality Indicators for Disability-Awareness Programs in Workplaces: Specific Criteria for Positive Perceptions of Disability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해 요구되는 ‘직장인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질적 지표’ (quality indicators)를 개발하는 것이다. ‘직장인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법제화된 것에 비해 질 높은 프로그램의 구성요건, 실행 실태조사, 정기적 점검 및 효과 평가에 대한 엄격한 연구는 미미한 경향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인식개선 관련 문헌연구와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수정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질적 지표를 개발하였다. 델파이 조사지 문항은 연구자들의 선행문헌 분석 및 예비문항 작성과 전문가 협의를 통해 추출되었다. 연구결과는 첫째, 1차와 2차 델파이 조사 결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질적 지표가 4가지 하위영역의 25개 지표로 최종 개발되었다. 둘째, 최종 25개 질적 지표의 내용타당도 값(CVR 값)이 모두 0.73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수렴도는 0.00-0.50, 합의도는 0.77-1.00으로 전문가들 사이의 25개 질적 지표 내용에 대한 높은 타당도와 합의도가 도출되었다. 이는 국내에서 연구에 기초해 최초로 개발된 25개 질적 지표로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현재와 미래의 질 높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의 개발, 선택 및 실시를 위해 최소한의 질적 기준과 지침으로 적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직장인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 패널로부터 최소한의 합의점을 처음으로 이끌어낸 의의가 있다. 이에 직장인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4가지 하위영역: ‘교육목표 및 기대효과’, ‘장애에 대한 관점’, ‘교육내용’, ‘교수방법 및 평가’의 25개 질적 지표에 기반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최선의 실제(best practices)를 향한 프로그램 질 제고를 촉구할 것이 기대되며,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성과로 기대하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란 과연 ‘무엇인지’ 구체적 기준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quality indicators for disability-awareness programs(DAP) in the workplace which is required by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public organiz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laws. However, rigorous research o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high quality programs, surveys on implementation status, monitoring of DAP tended to be insufficient. Thus, a revised Delphi was conducted twice to identify and validate the quality indicators for DAP, and 15 professors and field experts participated. The Delphi questionnaire was confirm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meet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25 quality indicators for DAP in the workplace were developed in 4 areas. Second, the content validity(CVR) were all higher than 0.73, with convergence of 0.00-0.50 and agreement of 0.77-1.00. High validity and agreement were obtained for the contents of the 25 indicators among expert panels. The 25 quality indicators can be applied as the minimum quality standards and guidelines for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current and future DAP in workplace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was the first to derive the minimum consensus from expert panels on how to improve disability awareness in nationwide workplaces. It is expected that the 25 quality indicators will prompt improvement in DAP towards the best practices in four sub-areas: goals and outcomes, perspectives on disability, contents, and teaching strategies and evaluation. This study presents for the first time in the field of disabilities in Korea what the positive perceptions of disability is expected as an outcome of the DAP.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