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표지.JPG
KCI등재 학술저널

대학생을 위한 결혼과 가족, 부모교육 관련 교양 수업 강의계획서 분석

본 연구는 대학교 교양 수업 강의계획서 분석을 통하여 결혼과 부모됨의 준비에 대해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서울 및 수도권, 강원도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7곳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가을 학기와 2023학년도 봄 학기에 걸쳐 결혼, 가정, 가족, 자녀, 부모 등의 키워드를 통해 수집된 강의계획서를 이용하여 관련 강좌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학교별로 교양강좌 개설의 편차가 심하여 관련된 교양과목 수강의 기회가 제공 또는 제한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학교별로 제공되는 교양강좌의 내용 범위가 결혼과 가족, 부모 역할 등의 일반적 내용뿐 아니라, 인간관계, 법, 간호 등의 전문분야와 접목하는 등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결혼과 가족, 부모교육 관련 교과목의 평가가 학교별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로 다르게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결혼과 가족, 부모교육과 관련한 예비교육으로서의 교양강좌에 대한 논의점과 향후 연구 방향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trends and features of syllabi related to marriage and parenthood. Undergraduate elective courses were selected by using keywords: marriage, family, child(ren), and parent from 7 4-year universities across the country during one academic year.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1. There was a great variation of the offering courses related to marriage and parenthood, which means that students can have an opportunity to learn these courses depending on their school curricula. 2. The course contents related to marriage and parenthood varied considerably, such as marriage and family, romantic relationships, family laws, and family health care. 3. The assessment strategy differed depending on school decisions, from absolute grading to grade on a curve.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are discussed reflecting the era of low birth rates.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