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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가정의 사회심리적 요인과 자기효능감이 아동의 논리적 및 창의적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부모의 관여, 자기효능감, 논리적 사고력 및 창의적 사고력 간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는 서울의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4학년생과 그들의 부모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 결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논리적 사고력 및 창의적 사고력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유의한 영향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관여를 매개로 하여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간접효과를 가졌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부모의 관여는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에 영향을 주는 자기효능감의 계발에 가장 큰 예언변인이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s’ SES, parental involvement, self efficacy that predict logical thinking and creativity. Our study results reveal that the parent socio economic status doesn’t have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logical thinking ability and creativity. Also SES doesn’t significantly affect on self efficacy, either. However, the parents’ SES has significant effect on the self -efficacy with mediating effect of parental involvement. The self- efficacy directly affects the logical thinking and creativity. The parental involvement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to develop student self efficacy which has the significant effect on logical thinking and creativity rather than socio-economic status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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