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표지.JPG
KCI등재 학술저널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장벽 지각이 고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 사회연결망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본 연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장벽 지각이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사회연결망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산 지역의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20세 이상 경력단절 여성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진로장벽 지각이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사회연결망의 부분 매개모형인 가설 모형이 완전매개 모형인 경쟁모형에 비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모형에 나타난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진로장벽 지각은 고용가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연결망을 매개하여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구체적인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진로장벽 지각, 사회연결망은 고용가능성 총 변량의 39%를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전국적 표집의 필요성, 경력단절에 대한 심리외적 변인과의 관계 탐색 및 질적연구방법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valuat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network in the influence of career interrupted women, perceived career barriers on employability. Data was collected from 288 career interrupted women in Busan who participated in various questionnaires. The results were analyzed and interpret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a hypothesized model produced a better fit to the data than a comparative structural model. The hypothesized model shows the following results: First, perceived career barriers affected employability directly. Second, social network mediates between perceived career barriers and employability. Final selected model shows that perceived career barriers and social network were able to explain 39% of employability. Limitations on current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investigations are included in the discussion.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