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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온라인 마음챙김 자기연민(SCHC)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외과 수련의 마음챙김과 자기연민 경험: 합의적 질적 분석

본 연구는 외과 수련의들이 의료현장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고통의 순간을 이해하고, ‘온라인 마음챙김 자기연민(Self-Compassion for Healthcare Communities: SCHC)’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외과 수련의 마음챙김과 자기연민 경험을 탐색하여 추후 SCHC 프로그램 수정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의 3차 의료기관에서 전공의 또는 전임의로 근무 중이며 SCHC 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에게 면접을 실시하였다. 자료는 합의적 질적 분석 방법(CQR)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 총 6개의 영역과 3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은 ‘마음챙김-자기연민이 도움이 되었던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의 순간’으로, 환자의 상태가 나빠질까 불안, 압박감을 경험할 때, 환자가 사망했을 때 도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영역은 ‘SCHC 프로그램 참여 동안의 인식 변화’로 프로그램 참여 동안 참여자들은 고통의 순간 멈추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명확히 보고, 여유를 찾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을 친절히 대하는 대처방법을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영역은 ‘SCHC 프로그램 후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위로, 진정됨, 이완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영역은 ‘수련의가 지각한 도움이 된 세부 프로그램’으로 고통의 순간을 알아차리고 잠시 멈추어 여유를 되찾는 프로그램이 도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번째 영역은 ‘수련의가 지각한 어려움이나 저항이 생겼던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것으로 ‘평정심’ 실습이 포함되었다. 여섯 번째 영역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제안’으로 주로 구성원, 시간, 장소에 대한 의견들이 나타났다.

explore the mindfulness and self-compassion experiences of surgical trainees participating in an online ‘Self-Compassion for the Healthcare Communities (SCHC)’ program. Eight surgical trainees working as residents or fellows in tertiary medical institutions in Gyeonggi-do who participated in the SCHC were interviewed. Data analysis followed the Consensus Qualitative Analysis Method (CQR), resulting in six domains and 31 categories. The first domain focused on moments of psychological distress where mindfulness and self-compassion helped. The second domain examined changes in awareness during the SCHC. the third domain explored changes in daily life after the SCHC. The fourth domain discussed helpful program details. The fifth domain addressed program details where difficulties or resistance arose. The sixth domain provided operational suggestions. Finally, the study discussed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along with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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