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표지.JPG
KCI등재 학술저널

청소년 게임이용자의 우울과 외로움의 종단적 인과관계 검증: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의 적용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게임플레이어의 외로움과 우울의 변화 양상과 두 변수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이용자 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여 외로움과 우울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기간에 걸쳐 이전 시점의 우울은 이후 시점의 우울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조사대상 기간에 걸쳐 이전 시점의 우울은 이후 시점의 외로움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우울과 외로움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상호인과성이 있지만, 남녀의 성별 차이는 드러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 게임이용자에게는 디지털기반의 사회관계망 강화, 진로탐색, 상담을 통해 우울과 외로움에 대한 개입을 동시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성별차이는 고려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depression among adolescent game players and whether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The current study analyzed the Korean Creative Content Agency “Game Players Panel Data”. The results of th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showed that loneliness at the prior time had a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at the later time. Similarly, there was a positive effect of depression on loneliness at a later time. However, there were no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variables. Based on these results recommendations are made for service adjustments for loneliness and depression among adolescent game players such as counseling and strengthenning by digital-based social network activities and exploring career path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noted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research are presented.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Research Method

Ⅳ. Research Results

Ⅴ. Discussion

Reference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