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반도체를 이용한 인간 두뇌 묘사

Artificial Intelligence Semiconductor to mimic the human brain

본 연구의 목적은 인간의 뇌가 오늘날 어떠한 형태로 우리에게 구현되고 있으며 그것이 가지는 성경적, 공학적 해석을 밝히는 것이다. 현대의 메모리 반도체로 인류의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에 따라 데이터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의 메모리 반도체도 용량, 속도, 에너지 소모, 신뢰성 등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중 자가 정류 특성을 가지는 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ReRAM)를 크로스바 어레이 구조로 제작하여 신학적, 공학적인 해석을 통해 상호소통을 이루고자 한다. 공학적 연구는 ReRAM 장치를 병렬적 처리가 가능하도록 1kb급 크로스바 어레이로 제작하고 Multiply-and-Accumulate (MAC) 동작까지 확인함으로써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뇌를 모방하여 효율을 높이는 탐구를 하는 것이며, 이를 기본으로 신학에서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what form of human brain in the Bible is understood today and to understand its biblical and engineering interpretation. Although modern memory semiconductors have made many advances in mankind, the amount of data has increased exponentially accordingly, and existing memory semiconductors are also showing limitations in capacity, speed, energy consumption, and reliability. In this study, among next-generation memories that can meet these various needs, a 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ReRAM) with self-rectifying characteristics is produced in a crossbar array structur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hrough theological and engineering interpretations. Engineering research is to make ReRAM devices into 1k crossbar arrays for parallel processing and to check multiply-and-accumulate (MAC) operations to mimic the human brain created by God, and interpreting the meaning in theology based on this will help to understand the author's in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