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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발달장애인 취업자의 초기 업무적응 기간에 미치는 영향 요인 탐색과 고용유지 방안 모색

Exploring factors influencing the initial Work Adaptation period of Employe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Finding Ways to Retain Employment

본 연구는 동일 직장에서 장기간 고용을 지속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취업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초기 업무 적응기간이 짧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작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의 초기 업무 적응기간을 단축시키는 영향 요인에 대해서 탐색하고, 발달장애인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2020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총 491명의 발달장애인 취업자를 대상으로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업무적응 기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 수준과 사업체의 산업 및 업무의 기술적 난이도, 주관적 근로능력과 발달장애인 본인의 업무 만족이 업무의 적응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체 내에서 주기적인 상담을 진행하거나 업무 시간을 조정해주는 경우 초기 업무 적응기간이 단축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 초기 단계에 업무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로제도를 운영하고 주기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인력의 개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fact that the initial work adaption period was relatively short for thos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DD) who have been employed for a long time in the same workpla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nfluencing factors that shorten the initial work adaption period of people with DD and to seek specific measures to increase employment retention of people with DD. For this purpose, 491 employees’ samples with DD were used in the Survey of Work and Life with DD in 2020 of KEAD,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degree of disability, the technical difficulty of the industry and work, subjective work ability, and the self-satisfaction of people with DD on the work affected the work adaptation period. In particular, the initial work adaptation period was shortened when regular counseling or flexible working hours were adjusted at work. Based on this, it was suggested to actively support the operation of the flexible working system and the regularly scheduled counseling for the work adaptation in the early stages of employmen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분석 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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