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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학교현장에서의 새로운 상담: 내러티브 상담으로의 전환

본 연구에서는 학교 상담에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내러티브 상담을 논의하였다. 내러티브 상담은 내담자와 협력적으로 탈중심적이면서 영향력 있는 관계를 구축한다. 상담의 과정은 문제의 경청과 해체, 독특한 결과의 해체, 대안적 이야기를 구축하는 순서로 전개된다. 대안적 이야기 구축 방법은 행동 영역과 정체성 영역 두 차원에서 이야기 내러티브를 통한 재저작과 스캐폴딩, 회원재구성, 정의예식과 외부증인집단 등이 있다. 내러티브 상담을 적용한 사례에서 문제 이야기에서 정체성은 ‘철없는, 행복한 유년기’로 나타났고, 이야기 다시 쓰기를 통한 대안적 정체성은 ‘가족을 지킬 수 있어서 행복한 유년기’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야기 다시 쓰기를 통한 사례에서 나타난 변화를 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내러티브 사고 과정이 강조되는 학교 현장에서 내러티브 상담 적용 연구가 이어지기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narrative therapy as a new approach to school counseling. Narrative therapy is a collaborative, decentralized, and influential relationship with the client. The therapy process unfolds in the order of deconstructing the problem and unique outcomes, and constructing an alternative stories. Methods for creating alternative stories include reauthoring and scaffolding, re-membering, and using definitional ceremony and outsider witnesses. In the case, the identity in the problem story appeared as ‘an immature, happy childhood,’ and the alternative identity was confirmed as ‘a happy childhood because I was able to protect my family.’ In addition, the changes that occurred in the case through story reauthoring were presented from a neurophysiological perspective. Through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at research on the application of narrative counseling would continue in school settings where narrative thinking processes are emphasized.

Ⅰ. 들어가며

Ⅱ. 내러티브 상담의 이해

Ⅲ. 내러티브 상담의 실제 적용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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