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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폴라니의 퍼스널 널리지(Personal Knowledge)의 개념

본 연구에서는 폴라니의 퍼스널 널리지의 의미요소들을 재검토함으로써 퍼스널 널리지의 개념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였다. 폴라니는 퍼스널 널리지를 설명하기 위해 명시적 지식, 암묵적 지식, 초점식, 보조식과 같은 다양한 의미요소들을 제시한다. 이 의미요소들에 대한 이해는 퍼스널 널리지의 개념을 올바로 파악하는 일의 선결조건에 해당한다. 기존의 선행연구는 이러한 의미요소들을 다소간 특별한 관점에서 파악해온 경향이 있다. 그 관점은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을 각기 분리되어 별도로 존재할 수 없는 두 지식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러나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을 각기 분리되어 별도로 존재할 수 없는 두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폴라니가 제시하는 인간의 인식 사태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폴라니가 말하는 인간존재(person)를 폴라니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설명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퍼스널 널리지의 개념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을 각기 분리되어 별도로 존재할 수 있는 두 지식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그것을 토대로 퍼스널 널리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tried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Personal Knowledge more accurately by reviewing the semantic elements of Personal Knowledge. Polanyi presents various semantic elements such as explicit knowledge, tacit knowledge, focal awareness, and subsidiary awareness to explain Personal Knowledge. Understanding these semantic elements is a prerequisite for correctly grasping the concept of Personal Knowledge. Previous studies have identified these semantic elements from a somewhat special perspective. Above all, they tend to understand explicit knowledge and tacit knowledge as two knowledge that cannot exist separately and separately, and understand personal knowledge based on that perspective. However, this perspective raises serious problems in that it cannot fully explain the human perception presented by Polanyi and makes him explain what he calls human existence differently than Polanyi intended. Defining explicit knowledge and tacit knowledge as two knowledge that can exist separately helps solve these problems and contributes to a more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Polanyi's Personal Knowledge.

Ⅰ. 서론

Ⅱ. 퍼스널 널리지에 대한 기존 연구의 관점

Ⅲ. 퍼스널 널리지에 대한 이 연구의 관점

Ⅳ. 결론: 진리이론 ‘메타프락시스설’과 관련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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